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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과 품질이 곧 경쟁력, 스마트팩토리가 바꾸는 식음료 제조
2024년, 미국 육류 가공 공장에서 리스테리아 균 감염으로 10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입원하는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약 7백만 파운드의 제품이 리콜되고, 약 400억 원에 달하는 손실과 함께 해당 공장이 영구 폐쇄되는 등 기업에 막대한 타격을 주었는데요.식음료 제조업은 위생과 품질 관리가 생명과도 같습니다. 작은 품질 문제 하나가 전체 생산과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이번 사건은 설비와 공정 모니터링의 부재가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HACCP 체계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비 노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의 부재가 사고를 막지 못한 것입니다. 만약 공정별 온도, 습도, 살균 데이터가 자동으로 기록·분석되어 기준치 이탈 시 즉각 대응할 수 있었다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을 텐데요. 이처럼 식음료 산업은 위생과 품질에 매우 민감하지만, 소규모·중소 제조기업이 많기 때문에 스마트팩토리 도입 수준은 아직 낮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식음료 업계가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오늘은 식음료 업종의 특징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구축 성공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 식음료 업종의 특징과 주요 Pain Point 식음료 생산 현장은 두 가지 생산 방식이 동시에 돌아가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배치 단위로 정밀하게 레시피를 맞추고, 다른 한쪽에서는 충진·포장 라인에서 연속 생산이 이어지는데요. 여기에 HACCP 인증 요건까지 더해져 제조 과정에서는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원재료가 입고되는 순간부터 완제품이 출고될 때까지 모든 공정의 기록과 이력이 반드시 남아야 합니다. 식품 안전과 품질 관리 규제는 제조 현장을 보이지 않는 철벽처럼 둘러싸며, 작은 품질 문제 하나도 수억 원의 손실로 직결됩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식음료 공장은 종이에 의존한 수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방식은 현장의 신속한 판단을 어렵게 하고, 데이터의 신뢰성도 떨어뜨리죠. 에너지와 용수 사용, 온실가스 배출, 대기질, 화학물질 안전, 포장재 수명, 원료 조달까지 식음료 산업은 환경과 안전 관리에서도 수많은 과제를 동시에 짊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설비가 멈추거나 품질 이상이 발생해도 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체계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식음료 산업은 규제·품질·환경 관리라는 삼중 압박 속에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는 것이 시급합니다. 스마트팩토리와 실시간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야말로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경쟁력으로 바꾸는 가장 확실한 해법입니다. | 식음료 업계의 자동화 수준과 현황 업종 특성과 매출 규모에 따라 자동화 수준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설비 자동화 수준이 낮은 구조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설비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라콤이 진행한 식음료 업종 컨설팅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기업이 수작업 중심의 기초 시스템만 갖춘 1.3단계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스마트팩토리 구축 후에는 3.4단계로 도약해 정보 가시화·실시간 실적 관리가 가능한 제어·자동화 체계를 갖출 수 있어 생산 효율과 품질 관리 설비 가동률까지 모두 높일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로보틱스 기술이 자동화 혁신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국내 로봇 상용화 수준은 아직 해외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Yaskawa Electric Corporation은 식품 포장과 가공을 위한 전문 로봇을 개발 중이며, OMRON Corporation은 IBM의 데이터 분석 기능과 결합한 자사 로봇공학 기술로 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ABB Group은 식음료, 헬스케어, 포장 분야에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며, 풀무원과 계약해 실험실 재배 식품 취급용 로봇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 식품음료신문(http://www.thinkfood.co.kr) | 식음료 현장의 고민, 미라콤 솔루션이 해결합니다 식음료 제조 현장은 배합 믹서, 포장기, 적재기 등 설비별 작업 변경 시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크고, 숙련된 작업자 의존도가 높습니다. 설비마다 작업 인력이 분산되어 효율이 떨어지는 것도 큰 문제죠. 미라콤의 Nexplant MESplus를 도입하면 작업 지시를 확정하는 순간 설비 레시피가 자동으로 설정되어 오셋팅으로 인한 불량을 방지하고, 작업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숙련된 작업자 의존도를 낮추고 작업 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배합 믹서, 포장기, 적재기 등 설비 데이터를 MES와 연계하면 시간, 중량, 투입량, 온도, 수량 등 주요 실적이 자동으로 수집되고 ERP로 전송됩니다. 수기 입력과 문서 작업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데이터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어 작업자의 개입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실적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특히 계량과 중량 데이터를 전자 저울과 연동하면 오투입이나 오중량 사고를 방지하고,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되어 품질 이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HACCP 일지도 MES를 통해 전자 문서화할 수 있어 공정 실적, 검사, CCP 일지, 일상 점검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설비 비가동과 효율 분석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Nexplant MESplus으로 식음료 현장의 맛과 품질, 작업 효율, 데이터 신뢰성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답니다. | 글로벌 라면 제조 기업, 스마트팩토리로 생산성과 수익 동시에 잡다! 글로벌 라면 제조 대표 기업 S사는 수출 증가와 안정성을 고려해 신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했습니다. 15개월간 제면, 포장, 스프 제조 등 전 공정에 MES를 적용하고 약 300대 설비의 데이터를 연동하여 종합효율분석 체계를 구축했는데요. PI컨설팅을 통해 현장을 면밀히 분석한 후 자동화 라인을 구성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도입으로 봉지면, 용기면, 건면 제면라인부터 스프 배합·믹스, 포장까지 레시피 관리와 칭량 자동화가 가능해졌습니다. 품질 분석, KPI 관리, HACCP 관리, 공정 데이터 자동 수집, 점검일지 자동 작성 등 제조 전 과정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관리가 가능해져 중앙운전실(CCR)에서는 설비 제어와 공정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 추적과 원인 분석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죠.해외 수출 제품에도 동일한 추적 기능을 적용해 식품 안전을 강화했으며, 탄소 배출, 태양광 발전량, 전력, 용수, 스팀 사용량 등 친환경 데이터 관리까지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스마트팩토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과 품질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글로벌 수준의 제조 가시성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 미라콤아이앤씨는 국내를 대표하는 식음료 기업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며 풍부한 레퍼런스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제 업계에서는 미라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편리하고 원활한 협업 방식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전 과정을 소프트웨어로 연결하고 혁신하는 ‘Software Defined Factory’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위생과 품질이 곧 경쟁력, 스마트팩토리가 바꾸는 식음료 제조